슈스파, 펀슈머 '취향 저격' 햇빛 받으면 컬러 변하는 스니커즈 출시
슈스파는 바깥활동 시 자외선 반응으로 카멜레온처럼 색상이 변하는 신상 스니커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kind=link}
;){kind=link}
사진 제공 = 소다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슈스파는 바깥활동 시 자외선 반응으로 카멜레온처럼 색상이 변하는 신상 스니커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슈스파 측은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재미와 의외성을 추구하는 펀슈머(Fun+Consumer)가 중요한 소비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고, 자신에게 가장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소비를 원하는 경향에 맞춰 이 같은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실내에서는 화이트 색상을 유지하다가 야외에서 자외선을 받으면 남성용 제품은 블루 컬러, 여성용 제품은 핑크 컬러로 변화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며, 올 봄 커플 슈즈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 = 소다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