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미국 확진자 늘자 아픈 가족 돌보라며 직원들 '1달' 유급 휴가 준 페이스북 본사
미국 확진자 늘자 아픈 가족 돌보라며 직원들 '1달' 유급 휴가 준 페이스북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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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은 직원들이 아픈 가족을 돌볼 수 있도록 한달 기간의 유급 휴가를 지원하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페이스북 대변인은 이날 CNBC에 이처럼 밝혔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페이스북은 코로나19에서 우리가 미지의 영역에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 우리는 이 시기 직원들을 지원하고 싶다"며 "우리는 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여러 가지 대책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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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획에는 아픈 가족을 간호하거나, 가족을 보살피려고 다른 국가나 주로 이동해야 하는 직원에게 30일 동안의 유급 긴급 휴가를 제공하는 방안이 담겼다.


페이스북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미 4만5000명 직원 대다수를 집에서 일하도록 했으며, 재택 근무와 육아 비용으로 1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이 집계하는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24일 오전 11시50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37만8679명이다. 미국에서 4만3963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560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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