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코로나19 여파로 공연 취소된 뮤지컬 '맘마미아'
코로나19 여파로 공연 취소된 뮤지컬 '맘마미아'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신시컴퍼니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오는 4월 개막 예정이었던 뮤지컬 '맘마미아'와 연극 '렛미인'의 공연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24일 신시컴퍼니는 "정부가 다중 시설 이용 제한과 권고 방침뿐만 아니라 보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활동 지침을 전날 발표하며 전 국민과 사업장에 협조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4월 7일 오픈을 앞둔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을 강행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알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신시컴퍼니


또한 신시컴퍼니는 "오는 4월 30일 개막 예정인 연극 '렛미인'도 취소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신시컴퍼니는 "영국 정부의 해외 출국 자제 권고로 스코틀랜드국립극단(NTS)에서 순차적으로 내한이 계획돼 있던 무브먼트 디렉터와 다수의 무대 스태프들의 해외 파견 불가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신시컴퍼니는 "어려운 상황에도 공연을 기다려 주신 관객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각 공연 유료 예매 티켓은 수수료 없이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공지는 각 예매처에서 24일부터 진행될 것이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이 외에도 코로나19 장기화에 각종 음악회와 전시회 등 문화예술행사 대부분이 취소 또는 연기됐다.


한편 신시컴퍼니는 오랜 경험과 한국의 대표적인 공연 전문 제작 인력을 보유한 공연제작사다.


신시컴퍼니의 대표작은 뮤지컬 '맘마미아!', '아이다', '시카고', '빌리 엘리어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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