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가만히 있어도 영롱한 벚꽃이 '인생샷' 완성해줘 코로나 잠잠해지면 가야 할 부산 카페
가만히 있어도 영롱한 벚꽃이 '인생샷' 완성해줘 코로나 잠잠해지면 가야 할 부산 카페

인사이트Instagram 'han.r_one'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요즘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가 시작됐다.


하늘은 푸르고 나무에는 영롱한 핑크 벚꽃이 수줍게 인사를 건네기 시작했다.


화사한 벚꽃에 코로나19로 얼어붙었던 분위기도 사르르 녹는 듯하다. 파란 하늘과 푸른 잔디, 따뜻한 벚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그런데 여느 때와 달리 거리에는 꽃들만 인사를 건넬 뿐 사람들의 온기는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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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따뜻한 봄날 '꽃놀이'를 다녔던 지난날을 그리워하며 최근 SNS에 자신만의 벚꽃 인생샷 명소를 속속 올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부산의 한 카페가 눈길을 끈다. 이곳은 온천천에 위치한 '뮤제카바농'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통유리에 비치는 벚꽃이 가득하다. 향기로운 꽃으로 가득 찬 공간에 동화 같은 느낌의 인테리어가 더해져 사진 찍기 딱 좋다.


차분한 듯한 베이지, 브라운 색상의 가구들과 핑크 벚꽃의 여리여리한 색감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 공주 느낌을 물씬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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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적당한 조명 덕분에 셀카 100장을 찍으면 100장 모두 예쁘게 나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평소였다면 지금 당장 벚꽃 명소 리스트에 넣고 부산으로 달려갔을 테지만 지금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자제해야 할 때다.


카페 투어를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다면 이곳 카페를 '투어리스트'에 꼭 적어놓자.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고 난 뒤 평화로운 일상과 힐링의 순간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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