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20년지기 절친과 아내가 바람나 어린 아들 홀로 키우면서도 후원금 모두 사양한 '아이엠엄빠'
20년지기 절친과 아내가 바람나 어린 아들 홀로 키우면서도 후원금 모두 사양한 '아이엠엄빠'

인사이트YouTube '아이엠엄빠'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크리에이터 아이엠엄빠가 다음 달부터는 후원을 일절 받지 않기로 했다.


아이엠엄빠는 20년지기 절친과 아내가 불륜을 저질러 홀로 아이를 키워나가고 있는 싱글 대디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통해 사연과 함께 얼굴을 알렸다.


지난 16일 아이엠엄빠는 유튜브에 시청자로부터 받은 선물을 언박싱하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아이엠엄빠는 쏟아진 선물을 하나씩 언박싱하곤 거듭 "감사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선물은 강아지가 먹을 사료부터, 치약 등 생필품까지 다양했다.


인사이트YouTube '아이엠엄빠'


다만 아이엠엄빠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더는 후원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구독'과 '좋아요'만 하더라도 이미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다음 달부터는 구독과 '좋아요'만 하더라도 충분히 제가 받는 사랑이 과분하다는 생각에 후원계좌와 후원 물품을 정중히 사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희준이와 깡이 사랑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사는 모습 꾸준히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YouTube '아이엠엄빠'


앞서 아이엠엄빠는 지난달 24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아내의 불륜 사건을 폭로했다. 그는 절친과 부인이 바람이 났고, 부인은 현재 가출한 상황이라고 고백했다.


방송이 나간 뒤 남성은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저의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거에만 사용하도록 하겠다"라며 후원계좌를 공개했다.


많은 시청자가 후원금뿐만 아니라 쌀과 물 등의 음식과 아이가 쓸 장난감, 아기 로션 등을 지원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YouTube '아이엠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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