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제8회 국제어린이영화제, 일정 연기로 '7월'에 열린다
제8회 국제어린이영화제, 일정 연기로 '7월'에 열린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오는 5월 14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7월 초로 개최를 연기했다.


영화제 관계자는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어린이영화제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더욱 영화제의 특성상 어린이 관객 및 게스트의 참석률이 높기 때문에 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현재 작품 공모를 마감한 상태이고 학생 단편심사와 자원활동가 모집 등 영화제 세부 일정은 코로나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며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구로구 일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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