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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가죽 착장으로 숨겨둔 '성숙미' 터뜨린 '17살' 장원영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인사이트Twitter 'official_izone'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아이즈원 막내 장원영이 우월한 비주얼로 팬들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27일 걸그룹 아이즈원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다 위즈원 덕분이야"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는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을 한 장원영은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Twitter 'official_izone'


특히 그는 가죽 탱크톱을 입고 성숙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팬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여기에 더해진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맑은 눈망울은 장원영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장원영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막내가 달라졌어요", "너무 예쁘다 진짜", "매일매일이 리즈인 원영이"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인사이트Twitter 'official_izone'


목에 초커까지 두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 장원영의 자태를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즈원은 최근 신곡 '피에스타'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피에스타'는 아이즈원이 모여 절정과 만개를 피워낸 모습을 축제라는 이미지로 형상화해 과감하고 화려하게 표현한 곡이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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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official_i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