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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클' 스트리밍 150만 찍은 몽환적인 인디감성의 핫한 루키 미스피츠(msftz)

신인 가수 미스피츠(msftz)가 독보적인 음색과 훈훈한 미모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인디 감성의 뛰어난 실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데뷔하자마자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가수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최근 가요계에서 가장 핫한 루키 중 한 명인 미스피츠(msftz)다.


미스피츠는 2020년 1월 데뷔 싱글 '이터니티'(ETERNITY) 를 발표하며 정식 활동을 시작한 여성 솔로 가수다.


독보적인 음색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는 사실 데뷔 전부터 많은 리스너들의 선택을 받은 아티스트기도 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그는 온라인 음악 유통 플랫폼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치킨'(Chicke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15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치킨 활동 당시 미스피츠는 위트 넘치고 공감 가는 가사,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 귓가를 자극하는 음색을 자랑하며 많은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바 있다.


독보적인 감성과 실력만큼이나 주목을 받는 미스피츠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로 아름다운 미모를 뽑을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깊은 눈빛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지닌 미스피츠는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시크한 매력을 겸비해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마치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를 떠오르게 만드는 그의 미모도 엄청난 인기에 한몫을 하는 중이다.


이렇게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미스피츠는 지난 6일 두 번째 싱글 '나는 요즘'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미스피츠의 신곡 '나는 요즘'은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미니멀한 건반 연주와 미스피츠의 음색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귓가를 자극한다.


특히 미스피츠만의 감각이 녹아들어 완성도가 매우 높은 싱글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에도 능숙해 국내외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는 미스피츠.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가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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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YouTube 'msftz_official'


YouTube 'msftz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