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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폭신'해 밤마다 잠 설치는 여친 침대에 선물하면 딱인 다이소 신상 '귤껍질' 인형

보기만 해도 상큼한 귤 향이 느껴지는 활용도 만점 다이소 신상 '귤 인형'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jeju.sara'


[인사이트] 김수애 기자 = 귀여움과 감성 모두 잡아 제대로 포텐(?) 터진 다이소 신상 귤 인형을 소개한다.


지난 13일 다이소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달 신상 인형 '푹신한 과일 껍질 인형'을 공개했다.


푹신한 과일 껍질 인형은 귤과 바나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보기만 해도 상큼 달달함이 느껴지는 인형은 마치 한입 깨물어(?) 먹은 듯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인사이트Instagram 'inaan79'


그중 동그란 눈과 씩 웃는 표정이 압권인 귤 인형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달콤한 알맹이가 쏙 튀어나온 모습은 그야말로 심쿵 유발 포인트다.


푹신한 볼륨감으로 쿡 찔러보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자태는 쿠션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촉감 또한 부드러워 한번 만지면 끊임없이 만지고 싶은 중독성이 느껴진다고 전해진다.


인사이트Instagram 'daisolife'


다이소 귤 인형 가격은 5천 원으로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눈에 튀는 화려한 색감으로 집안 인테리어 소품에도 제격인 귤 인형.


귀여운 비주얼과 푹신함까지 갖춰 활용도 또한 만점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집을 한층 더 포근하게 꾸미고 싶다면 지금 바로 다이소 신상 인형을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daiso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