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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병' 걸리더니 머리카락으로 얼굴까지 덮어버린 '35살' 류준열 근황

배우 류준열이 파격적인 장발 머리를 자랑하며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ryusdb'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류준열이 파격적인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17일 류준열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인제, 인제 출발"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특유의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ryusdb'


류준열은 183cm의 모델 같은 피지컬을 자랑하며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평소 깔끔한 이미지와 달리 목선을 가리는 긴 장발 머리로 '남성미'를 과시했다.


류준열을 차기작을 위해 머리를 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Instagram 'ryusdb'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머리 많이 길렀다", "다음 작품 기대된다", "이제 머리가 묶일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류준열은 영화 '타짜', '도둑들' 등 다수의 흥행작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


해당 영화에는 류준열을 비롯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ryus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