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늘(14일) 낮 최고기온 '19도'까지 올라 진짜 따뜻한 '봄 날씨'다
오늘(14일) 낮 최고기온 '19도'까지 올라 진짜 따뜻한 '봄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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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아직 봄이 오기엔 이른 시기인데 날씨가 포근하다. 이제는 롱패딩을 입고 다니기 조금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기온이 올랐다. 


밸런타인데이인 오늘(14일) 제주도는 낮 기온이 최고 1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 기온은 10~12도, 낮 기온은 16~19도로 예상된다. 


서울의 낮 기온도 14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4~9도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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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맘때면 남은 겨울 추위가 고집을 피우기 마련인데 요즘은 봄인지 겨울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진짜 봄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단 외출은 대부분 삼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날씨는 따뜻하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대부분의 중부지방은 대기 정체와 국내외 발생 미세먼지 축적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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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내일(15일) 또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오후 한때 비 소식이 있어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이제 보름 정도만 지나면 진짜 봄이 찾아온다. 


이미 제주도는 곳곳에서 꽃이 만개했고, 서울에서도 개구리와 두꺼비들이 겨울잠에서 일어나 봄의 전령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겨우내 추위에 웅크리고 있었던 몸을 일으켜 세워 봄을 맞이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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