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레전드 시트콤 '프렌즈' 완전체로 25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레전드 시트콤 '프렌즈' 완전체로 25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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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지난 94년부터 시즌 10까지 방영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열광케 한 레전드 시트콤 '프렌즈'의 주인공들이 2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시트콤 '프렌즈' 주연 6인방 완전체가 모이는 스폐셜 에피소드가 제작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 코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데이빗 쉼머, 맷 르브랑, 메튜 페리가 최근 25주년 특별 에피소드에 출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페셜 에피소드는 오는 5월 새롭게 런칭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HBO 맥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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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BC 'Friends'


얼마 전 레이철 역의 제니퍼 애니스톤은 한 방송에서 "25년 전 그때만큼 잘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프렌즈 리부트'가 제작된다면 꼭 출연하고 싶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프렌즈' 6인방 완전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동안 '프렌즈' 출연 배우들은 방영이 끝난 뒤에도 사적인 만남을 지속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새로운 시즌의 제작을 바라는 시청자들을 기대에 부풀게 했다.


그러나 '프렌즈'의 제작자인 마르타 카우프만과 데이비드 크레인은 과거 프렌즈 리부트나 새 시즌 제작 계획이 없다며 강력히 부정해 왔다. 이에 이번 스폐셜 에피소드 제작 소식은 많은 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인사이트NBC 'Friends'


인사이트Instagram 'jenniferaniston'


챈들러 역인 매튜 페리는 지난 5일 밤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만들어 사진 한 장 없이 순식간에 18억 명의 팔로워를 모을 만큼 프렌즈의 인기는 25년이 지나도 식지 않고 있다.


이런 인기를 반영하듯 HBO 맥스는 '프렌즈' 판권을 사기 위해 4억 2,500만 달러(한화 5024억 원)를 쏟아부을 만큼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4년부터 2004년까지 10년 동안 방영된 미국의 레전드 시트콤 '프렌즈'는 뉴욕에 사는 6명의 젊은 남녀들의 일상을 그리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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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BC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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