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쟤랑 왜 노냐?"···케이와 친하다는 이유로 '악플' 시달리는 BJ 박서아
"쟤랑 왜 노냐?"···케이와 친하다는 이유로 '악플' 시달리는 BJ 박서아

인사이트Instagram 'seoa_p'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진결'의 훈풍을 타고 인기를 끌었던 BJ 박서아가 위기를 맞고 있다. BJ 케이와 친한 게 위기의 이유가 되고 있다.


구독자 수는 상승세가 꺾였고, 정도를 넘어선 악성 댓글(악플)도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케이와의 관계를 정리하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서아와 케이의 친분을 지적하는 글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날선 여론은 단순히 악플에만 그치지 않았다. 그가 운영하는 박서아 TV의 구독자 수는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매달 10만여명씩 늘어났지만, 최근에는 48만명대에서 주춤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eoa_p'


같은 해 12월에는 케이가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해 구독자 수가 하루 새 1,000명이 떨어지기도 했다. 이후 박서아는 지금까지 두 달간 구독자 수가 단 2만여명이 늘어나는 데 그쳤다.


잇단 추문에 휘말려 논란이 된 케이와 대체 왜 친하게 지내냐는 악플이 많다. 전 남자친구의 외도를 고발해 인지도를 올렸던 박서아라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 누리꾼은 "박서아는 전 남친이 바람피웠다고 고발하는 영상으로 인지도를 올려놨으면서, 양다리를 걸친 케이와 어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논란을 인지한 박서아는 한차례 해명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다만 케이와의 친분을 정리할 수는 없으며, 겉보기와 달리 케이에게도 좋은 면이 많다고 두둔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실제로 케이는 박서아가 아프리카TV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적잖은 도움을 줬다. 박서아 역시 그간 방송을 도와준 케이에게 애착과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서아는 방송에서도 케이와의 친분을 묻는 시청자에게 "타 BJ에 대한 안 좋은 얘기는 자제 부탁드린다"며 "하지만 단면적으로 보이는 게 다는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케이는 BJ 우창범의 여자친구였던 열매와 부적절한 만남을 가져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열매와 만나는 가운데서도 그의 친언니와 사귀어 논란은 더 커졌다.


이후 그는 두 달간의 자숙을 갖고 복귀해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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