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개학식 때 메고 가면 '인싸' 확정이라는 잔망미 甲 귀멸의 칼날 '네즈코 가방'
개학식 때 메고 가면 '인싸' 확정이라는 잔망미 甲 귀멸의 칼날 '네즈코 가방'

인사이트Twitter 'jumpshoptokyo'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귀멸의 칼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굿즈가 등장했다.


최근 여러 SNS에 귀멸의 칼날의 등장인물 네즈코가 담겨 있는 귀여운 가방의 사진이 게재돼 귀멸의 칼날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 가방은 작중에서 네즈코의 오빠인 탄지로가 짊어지고 다니는 가방에 모티프를 얻어 실사화한 것이다.


인사이트집영사, ufotable


지난해 9월 귀멸의 칼날의 굿즈를 공식 판매하는 점프샵은 단독 행사인 '귀멸의 칼날 페어'를 진행했다. 집영사는 이 페어에서 네즈코 가방을 처음 선보였다.


가방 안쪽에는 귀여운 네즈코가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탄지로가 메고 다니는 상자를 타고 이동하는 네즈코의 작품 내 설정을 재현해 낸 것이다.


바깥쪽 디자인도 상당히 깔끔하다. 가방 자체는 케이스뿐인 심플한 구성이지만 대용량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책과 학용품을 넉넉하게 넣고 다니기에 괜찮아 보이며 여행용 가방으로도 딱이다.


인사이트Twitter 'jumpshoptokyo'


이 네즈코 가방은 출시 당시 3,600엔(한화 약 3만 6천 원)의 가격에 판매됐었다.


출시 초기엔 큰 인기를 끌진 못했으나 SNS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뒤늦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슈가 된 뒤 연일 매진 행렬이 이어졌고 지금은 아마존 등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웃돈을 주고 사야 할 정도다. 


그마저도 매물이 부족해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인사이트집영사, ufotable


한편 귀멸의 칼날은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기 만화다.


도깨비에게 가족을 몰살당한 주인공 탄지로가 살아남았지만 도깨비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원래도 돌려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두 주인공 이외에도 젠이츠, 이노스케 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해 만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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