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비주얼로 청순미 폭발 시킨 '17살' 장원영

Twitter 'official_izone'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아이즈원이 컴백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감탄을 불렀다.

최근 아이즈원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컴백을 앞둔 멤버들은 하나같이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무엇보다 센터 장원영의 비주얼은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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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각기 다른 콘셉트를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장원영은 청순미를 뽐내며 디즈니 백설공주 같은 비주얼을 선사했다.

영롱한 귀걸이와 머리띠도 눈에 안 들어오게 할 정도로 장원영은 비현실적인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원영은 이와 대비되는 화사한 매력을 돋보이며 바비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아이즈원은 오는 17일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로 컴백해 10개월 만에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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