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154kg 거구라며 '왕따' 당하다 살 쏙 빼고 '몸짱' 소방관돼 인기 폭발한 남성
154kg 거구라며 '왕따' 당하다 살 쏙 빼고 '몸짱' 소방관돼 인기 폭발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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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 154kg 초고도 비만이었던 19살 소년이 성인이 된 후, 자신의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굿타임즈는 혹독한 다이어트로 무려 71kg을 감량하고, 소방관이라는 꿈을 이뤄낸 남성 샘 로운(Sam Rouen)의 사연을 재조명했다.


사연에 따르면 샘은 19살 때까지 심각한 고도비만으로 고통받았다. 뚱뚱한 몸 때문에 학교 친구들에게 놀림 받기 일쑤였고 자존감은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샘은 이런 자신의 모습이 싫어 매번 "바뀌고 싶다"고 외쳤지만, 막상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니 앞이 깜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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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힘으론 어렵겠다 싶었던 샘은 고민 끝에 'The Boggiest Loser'라는 가장 많은 몸무게를 감량한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리얼리티 TV쇼에 출연하기로 했다.


살을 빼고 싶었고, 친구들한테 그만 괴롭힘당하고 싶었고, 자신을 바꾸고 싶었던 샘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운동했다.


샘은 조금씩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고, 반쯤 포기하고 있었던 소방관이라는 꿈을 다시금 꾸기 시작했다.


피나는 노력 끝에 무려 71kg 감량에 성공한 샘은 남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거듭났고, The Boggiest Loser의 우승자로서 상금과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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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19살 풋풋한 학생이었던 샘은 어느덧 30대의 늠름한 소방관이 됐다.


단기간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요요현상이 왔을 법도 한데, 샘은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여전히 초콜릿 복근과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그동안 샘은 소방관이라는 꿈을 이뤘고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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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진짜 '몸짱' 소방관만 할 수 있다던 달력 모델이 되어 멋있는 화보도 찍었다.


더불어 결혼을 약속한 아름다운 연인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샘은 "어릴 적 꿈을 이루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지금이 너무나 행복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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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예전에는 자존감이 낮아 몸을 숨기고 싶었는데 이젠 오히려 보여주고 싶다"며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분명 그에 따른 보상이 오기 마련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혹시 예전에 나처럼 뚱뚱한 몸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롤모델이 되고 싶다"라며 "두려워하지 말고 힘차게 도전했으면 좋겠다"라고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샘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지다 이게 진정한 남자지", "부럽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정말 의지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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