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어릴 때 엄마랑 살겠다는 약속 지키기 위해 아직 결혼 안 한 거라는 유민상
어릴 때 엄마랑 살겠다는 약속 지키기 위해 아직 결혼 안 한 거라는 유민상

인사이트코미디TV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개그맨 유민상이 웃픈 결혼 계획에 대해 전했다.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의 유튜브 '잡룡 이십끼' 제작 오프닝 현장 공개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은 '유민상도 모르는 긴급 기자회견'이라는 콘셉트로 유튜브 생방송된 가운데 자리에 앉은 유민상이 결혼 계획에 대해 답했다. 

 

유민상은 마지막 연애는 4~5년 전이라고 말하며 "영화 한 번 본 게 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인사이트코미디TV


이어 "나는 수많은 연예인들과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많은 연예인들이 '팬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하면서 다른 분과 결혼하곤 한다. 하지만 나는 진짜다. 그래서 결혼하지 않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나는 어린 시절 엄마와 함께 살 거라고 했던 약속을 아직도 지키고 있다"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유민상의 웃픈 답변은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 일각에서는 "엄마 속 터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약속 이행 제대로 하는 참 연예인이다", "나도 못 하는 게 아니고 엄마랑 같이 사려고 안 하는 것"이라는 반응으로 공감을 표했다. 

 

한편 '잡룡 이십끼'는 개그맨 그 이상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 유민상의 꿈을 이뤄주는 프로젝트로, 연예대상, 국회의원, 대통령 등 원대한 꿈을 품고 있는 유민상이 국민들 곁으로 '민생투어'를 떠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방송 영상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미디TV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