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개강 앞두고 스트레스 팍팍 받을 때 먹으면 짜증 싹 사라지는 매콤 칼칼 '닭 떡볶이'
개강 앞두고 스트레스 팍팍 받을 때 먹으면 짜증 싹 사라지는 매콤 칼칼 '닭 떡볶이'

인사이트Instagram 'hong.bab'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개강이 약 2주밖에 안 남은 지금, 엄청난 좌절감에 휩싸여 있는가.


아마 방학 동안 해 놓은 것도 없을뿐더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위협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이럴 땐 역시 먹는 것만큼 기분전환에 딱인 게 없다. 이들을 위해 걱정과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릴 특별한 음식을 소개하겠다.


매콤한 맛이 일품인 '닭 떡볶이'는 맛이 없을 수 없는 닭과 떡의 조합으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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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국물맛을 자랑하는 닭볶음탕에 떡을 한가득 들이부어 만들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꿀맛이라고 자부할 수 있겠다.


닭 떡볶이는 비주얼부터 압도적인 클래스를 자랑한다. 두 손바닥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대왕 냄비에 각종 야채와 닭, 떡, 당면 등이 아낌없이 들어가 입이 떡 벌어진다.


본격적으로 시식하기 전 보글보글 끓는 국물을 먼저 호로록 먹어보자. 뒤틀린 오장육부가 쫙 펴질 듯 뜨끈한 국물이 추위에 떠는 몸을 감싸준다.


입맛이 돋아났다면 당면에 닭과 떡을 돌돌 말고 한입에 넣을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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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닭과 쫄깃한 떡의 식감이 묘한 조화를 이뤄 자꾸만 손이 가게 하는 중독성을 느낄 수 있다.


땀을 뻘뻘 흘리게 하는 매콤함이 혀를 자극하면서 스트레스는 물론 요즘 가장 챙겨야 하는 면역력까지 상승시켜준다는 평이다.


한 번 먹으면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마성의 닭 떡볶이는 직접 사 먹어도 좋고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기도 좋다.


여러모로 매운 음식이 끌리는 요즘, 고춧가루 듬뿍 넣은 닭 떡볶이로 마음껏 힐링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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