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발리 '코모도 아일랜드' 여행 가면 눈앞에 펼쳐지는 딸기우윳빛 '핑크 모래섬 비치'
발리 '코모도 아일랜드' 여행 가면 눈앞에 펼쳐지는 딸기우윳빛 '핑크 모래섬 비치'

인사이트Instagram 'explorer.cracker'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답답하고 추운 겨울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날씨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


따뜻한 남쪽 생각이 간절하다. 맑고 높은 하늘과 지평선 끝까지 뻗은 바다를 생각하면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린다.


올겨울 해변가로 훌쩍 떠날 생각이 있다면 죽기 전에 꼭 가야 한다는 아주 신기하고 아름다운 해변인 인도네시아의 핑크 비치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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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islandtripindonesia'


핑크 비치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행기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코모도 아일랜드에 위치해있다.


코모도 아일랜드는 아름다운 산호 군락과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지역이라 스쿠버다이빙의 명소로도 꼽힌다.


아름답고 영롱한 핑크빛 해변과 속이 뻥 뚫릴 정도로 시원한 바다가 엄청난 장관을 이룬다.


해변은 부드러운 모래와 함께 산호초와 조개들의 잔여물로 이뤄져 있어 분홍색을 띤다.


바다에 휩쓸려온 산호초, 조개와 하얀 모래가 만난 모습은 마치 딸기 우유를 연상케하는 오묘하고 매혹적인 색이다.


해변가를 산책하면 마치 별 위를 거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문득 내려다본 발밑에 자그마한 조개들이 반짝반짝 핑크빛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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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비치는 세계에서 몇 군데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멀지 않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핑크 비치가 바로 이 인도네시아 핑크 비치다.


하지만 접근 자체는 그렇게 쉽지 않다. 코모도 아일랜드 전체가 코모도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는 만큼 가는 방법이 까다로운 편이다.


비행기를 이용해 코모도 섬 근처에 위치한 플로렌스 섬으로 이동한 뒤 배를 통해 접근해야 한다.


얼마 안 남은 칙칙한 겨울. 인도네시아의 딸기 우윳빛 핑크 비치에 방문해 답답한 마음을 달래줄 푸르른 바다를 누벼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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