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어나 처음 '걸음마' 연습하다 중심 못 잡고 '꽈당' 고꾸라져 버린 아기 코끼리
태어나 처음 '걸음마' 연습하다 중심 못 잡고 '꽈당' 고꾸라져 버린 아기 코끼리

인사이트YouTube 'Caters Clips'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태어나서 처음으로 걸음마를 배우던 아기 코끼리가 균형을 잡지 못하고 고꾸라져 버리는 '웃픈' 장면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갓 태어난 코끼리의 첫걸음마 순간을 공개했다.


해당 장면은 벨기에 출신의 야생 동물 사진가 캐롤라인 데쉬미르(Caroline Deschuymere)가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마나 풀스(Mana Pools)에서 포착한 것으로 태어나서 처음 스스로 걷기 시작하는 아기 코끼리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YouTube 'Caters Clips'


겁이 나는지 한참을 망설이다 다리를 쫙 편 불편한 자세로 발걸음을 뗀 아기 코끼리는 중심을 잡지 못하고 바로 앞으로 고꾸라져버렸다.


무릎을 꿇은 채로 버둥거리다 겨우 스스로 일어난 아기 코끼리는 첫 시도가 실패하자 또 넘어질까 무서워 꽤 오랫동안 발을 떼지 못했다.


아기 코끼리는 얼마나 겁을 먹었는지 사시나무처럼 다리를 떨며 뒷다리를 뗄까 말까 고민했다.


YouTube 'Caters Clips'


이후 앞에서 걸어가는 엄마가 혼자 가버릴까 걱정된 아기 코끼리는 엄마를 쫓아가기 위해 또 한 번 용기를 내 발걸음을 내디뎠다.


하지만 이번에는 소심하게 뒷다리를 앞으로 움직이는 정도였다.


뒷다리를 옮기는 데 성공한 후 뒤로 넘어질 뻔하다 겨우 중심을 잡은 그 순간 아기 코끼리는 또 앞으로 넘어져 버리고 말았다.


인사이트YouTube 'Caters Clips'


이번에는 얼굴을 바닥에 찧으며 심하게 넘어졌고 얼마나 세게 넘어졌는지 아기 코끼리는 그 충격에 몇 번이나 쓰러지며 한동안 다시 일어나지 못했다.


다시 일어난 아기코끼리는 너무 긴장해 콧물까지 흘리는 짠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옆에서 도와주고 싶다", "얼마나 무서웠으면 저렇게 다리를 떨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YouTube 'Caters C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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