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故 폴 워커 사망 후 자취감춘 '브라이언 오코너' 6년 만에 영화 '분노의 질주 9'로 돌아온다
故 폴 워커 사망 후 자취감춘 '브라이언 오코너' 6년 만에 영화 '분노의 질주 9'로 돌아온다

인사이트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지난 2013년 폴 워커가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사망한 지 6년 만에 그가 생전 연기했던 캐릭터인 '브라이언 오코너'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다시 깜짝 등장한다.


최근 영국 일간 메트로는 올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최신판인 '분노의 질주 9 : 더 얼티메이트'에 브라이언 오코너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브라이언 오코너 역을 연기한 폴 워커는 지난 2013년 자선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당시 폴 워커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을 촬영 중이던 터라 그의 사망 소식은 많은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인사이트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당시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은 이미 촬영 대부분을 마친 상황이라 폴 워커가 생전 촬영했던 분량과 그와 생김새가 비슷한 폴의 두 형제(코디 워커, 칼렙 워커)를 캐스팅해 CG로 합성하여 영화를 완성했다.


이후 영화 말미에는 브라이언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방향으로 시나리오를 수정하게 되면서 다음 시리즈부터는 더 이상 브라이언 오코너를 볼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최근 올 5월에 개봉 예정인 새 시리즈 '분노의 질주 9 : 더 얼티메이트'에 브라이언 오코너 캐릭터가 다시 재등장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할리우드 관계자에 따르면 브라이언 오코너 역을 연기할 새 배우를 캐스팅하는 작업이 비밀리에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또 최근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브라이언 오코너의 부인 역할인 미아 토레토가 다시 등장해 이 소문의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그러나 브라이언 오코너 캐릭터가 다시 등장할 수 있다는 소식에 대부분의 팬은 "폴 워커가 아닌 브라이언 오코너는 상상할 수 없다며" 난색을 보이고 있다.


7편에서 사망한 폴 워커의 나머지 분량의 촬영한 코디 워커는 이전에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다음 시리즈에서 브라이언 오코너를 연기 할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얼마 전 공개 된 공식 예고편 외에 9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영화는 5월 20일에 개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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