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우한' 다녀온 충청남도 시민 12명 '연락 두절' 됐다
'우한' 다녀온 충청남도 시민 12명 '연락 두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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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우한 폐렴) 진원지인 우한에서 입국해 전수조사 대상자로 분류됐던 충남도민 14명.


이들의 소재가 현재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일 충남도 측은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우한에서 입국한 도민 111명 중 지난달 30일 기준 14명과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인원은 각 지역의 보건소에서 문자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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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14명의 소재가 불투명한 상황이라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다.


전국 지자체들은 보건소에서 매일 한차례 전수조사 대상자를 상대로 전화를 걸어 이상 증세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지자체들이 관리하고 있는 전수조사 대상자는 경북 50명, 부산 40명, 대전 37명, 대구 30명, 충북 27명, 경남 26명, 전북 22명, 광주 15명, 전남 11명, 세종 6명, 제주 6명 등이다.


경기, 강원의 경우 구체적인 입국자 명단을 정부로부터 통보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현재 전국에서 연락이 두절된 우한 입국자는 약 5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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