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9경기 연속 출전 못 해 탈모까지 생긴 기성용, 결국 EPL 뉴캐슬 떠났다
9경기 연속 출전 못 해 탈모까지 생긴 기성용, 결국 EPL 뉴캐슬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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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기성용(31)이 결국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났다.


뉴캐슬 구단은 1일(한국시간) 기성용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6월 뉴캐슬 유니폼을 입은 기성용의 계약은 원래 이번 시즌 종료 때까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underhiswings2016'


기성용은 2018~2019시즌 리그 18경기에 출전했지만, 이번 시즌 컵 대회를 포함해 4경기에 나서는 데 그쳤다. 입지가 흔들렸다. 구단은 겨울 시장 이적을 허락했다.


기성용은 "뉴캐슬처럼 훌륭한 구단에서 뛴 것은 큰 영광이고 행복이었다. 항상 우리 팀 팬들에게 감사하고 있다"라며 "팬들과 함께 보낸 시간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해 아쉽다. 축구에서 때로는 극복할 수 없는 것도 있었다"라며 "모두에게 매우 감사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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