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너무 오래돼 냉동실 소고기마저 썩어버린 '현실 자취생' 조병규의 충격적 냉장고 상태
너무 오래돼 냉동실 소고기마저 썩어버린 '현실 자취생' 조병규의 충격적 냉장고 상태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조병규가 현실적인(?) 자취생 위생 상태를 보여 핀잔을 들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바쁜 스케줄 속 오랜만의 휴일을 맞은 배우 조병규의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병규는 아침으로 떡국을 먹기 위해 냉장고를 뒤졌다.


너저분하게 뒤섞인 냉장고에는 유통기한이 지난 것들 투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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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든 소고기는 썩은 상태였고 사골육수는 꽁꽁 얼려 도저히 요리가 불가능해 보였다.


소고기와 육수 모두 8~9개월이 지난 것들이었고 성훈은 "이 사람 오래 살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인데?"라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조병규는 "며칠 전에 저 사골육수로 갈비탕 해먹었는데 맛있었다"면서도 "근데 두드러기가 나긴 났다"고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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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던 기안84와 이시언은 "두드러기는 없어져", "없어졌으면 됐어"라며 조병규가 이해된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조병규는 결국 비닐에 얼린 육수를 그대로 냄비에 올려 가스불로 녹이며 비닐을 뜯기 시작했고 그마저도 안뜯기자 식탁에 올려놓고 뜨거운 물을 부어 비닐을 벗겼다.


현실적이다 못해 위험해 보이기까지 하는 조병규의 자취생 면모에 누리꾼은 "생긴 것과 달리 엄청 엉뚱하다", "자취생들은 공감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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