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3일 만에 만난 집사 너무 반가워 몸도 못 가누고 뒤로 자지러지는 '졸귀탱' 댕댕이
3일 만에 만난 집사 너무 반가워 몸도 못 가누고 뒤로 자지러지는 '졸귀탱' 댕댕이

인사이트YouTube '속삭이는몽자'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3일 동안 여행을 다녀온 견주와 재회한 강아지의 격한 반응이 랜선 집사들 사이에서 재조명되면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속삭이는몽자'에는 '3일 만에 주인 만난 강아지, 기절 직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자신만 쏙 빼놓고 여행을 갔다가 3일 만에 돌아온 주인을 반기는 강아지 몽자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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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속삭이는몽자'


몽자의 엄마, 아빠(보호자)는 잔뜩 삐진 몽자를 뒤로 하고 3년 만에 단둘이 여행을 떠나 오랜만의 여유를 즐겼다.


자신을 두고 여행을 떠났다는 배신감(?)에 사로잡힌 몽자는 밥을 거부하는가 하면 침대에서 다 흘리며 먹고 언니의 밥을 뺏어 먹기까지 했다고.


하지만 이런 배신감과 분노는 얼마 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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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속삭이는몽자'


3일 후 오매불망 기다리던 엄마, 아빠가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오자 그새를 못 참고 중문을 벅벅 긁던 몽자는 아빠가 거실에 앉자마자 우사인 볼트를 능가하는(?) 속도로 쏜살같이 달려가 품에 안겼다.


이 모습은 몽자가 얼마나 엄마, 아빠를 그리워했는지 가늠케 했다.


아빠의 품에 안겨서도 얼마나 반갑고 좋은지 몽자는 한시도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좋아서 방방 뛰다 거실 바닥에 미끄러지기도 해 웃음을 안겼다.



인사이트YouTube '속삭이는몽자'


이뿐만이 아니다 점프를 하며 아빠의 입술에 뽀뽀하고 엄마에게 안겨 기절 직전의 모습까지 보여줬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강아지가 얼마나 주인 생각을 하는지 괜히 뭉클해진다", "너무 행복해 하는게 보여서 나도 신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몽자는 4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스타견으로 수많은 랜선 집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YouTube '속삭이는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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