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감동·재미 다 잡았다" 꿀잼 입소문 타며 최고 시청률 '25.7%' 찍은 '미스터트롯 '
"감동·재미 다 잡았다" 꿀잼 입소문 타며 최고 시청률 '25.7%' 찍은 '미스터트롯 '

인사이트TV CHOSUN '내일은 미스터 트롯'


[뉴스1] 안태현 기자 = '미스터트롯'이 종합편성채널 예능 최고 시청률 경신에 이어 종합편성채널 전체 최고 시청률 기록까지 갈아치우며 제대로 날개를 달았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10시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 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1부 20.815%, 2부 25.70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종합편성채널 예능 최고 시청률인 19.372%를 6.337% 포인트 차이로 넘어선 수치다. 또한 지난해 2월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이 기록했던 23.779%의 종합편성채널 전체 최고 시청률까지 훌쩍 넘어섰다.


지난 2일 처음 방송된 이후 단 5회 만에 이뤄낸 성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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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 이러한 성적에 대해 서혜진 TV CHOSUN 예능국장은 31일 뉴스1에 "종편 최고 시청률 경신을 만들어주신 건 모두 시청자들의 힘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 딱 절반의 반환점을 넘었는데, 원조 트로트 오디션답게 더 치열해지고, 더 짜릿한, 시청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열심히 재밌게 만들겠다"며 "시청자분들의 마음에 둥지를 틀, 미스터트롯맨 1인이 나오는 그날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얘기했다.


'미스터트롯'은 시청률 성적뿐 아니라 화제성도 계속해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1주차 TV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10.05%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던 '미스터트롯'은 29일 발표된 1월 4주차 TV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도 12.26%의 점유율로 1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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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연속 화제성 부문에서 1위 행보를 지속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스터트롯'이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이어가고 이유는 무엇일까. 전작 '미스트롯'이 불러 온 트로트 열풍도 한몫을 했지만, 참가자들의 각양각색의 매력과 실력도 '미스터트롯'의 인기에 큰 공헌을 했다.


참가자들은 남다른 트로트 가창력부터 시청자들을 무대에 빠져들게 만드는 흥 가득한 퍼포먼스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전작인 '미스트롯'에는 없었던 신동부와 유소년부의 신설도 '미스터트롯' 흥행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 중에서도 홍잠언 정동원 남승민 등 유소년부는 '미스터트롯'에 대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의 무대를 엮은 클립 영상도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홍잠언이 부른 '항구의 남자' 영상은 이미 유튜브 조회수 189만 건(이하 31일 오후 2시30분 기준)을 넘어섰고, 정동원의 '보릿고개' 유튜브 영상은 188만 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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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재의 무대 영상 또한 186만 건을 돌파한 추세다.


그뿐만 아니라 영탁 장민호 김호중 임영웅 등 놀라울 만한 가창력의 실력자들의 무대도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30일 방송 말미에는 유력한 톱10 후보로 꼽히는 장민호와 김호중의 데스매치 무대가 예고돼 더욱 화제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같이 '미스터트롯'은 트로트의 높은 화제성과 수준 높은 참가자들의 실력이 어우러지며 제대로 순풍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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