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장성규 눈 야비하게 생겨서 싫다"는 악플러에 똑같이 '상욕' 댓글 남긴 장성규 엄마
"장성규 눈 야비하게 생겨서 싫다"는 악플러에 똑같이 '상욕' 댓글 남긴 장성규 엄마

인사이트JTBC '뉴스페이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의 엄마가 아들이 악성 댓글과 사투를 벌였다.


지난 29일 장성규는 인스타그램에 "아들 기사의 댓글 창에서 악플러와의 외로운 혈투를 시전 중인 우리 엄마"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기사 댓글 창에서 한 누리꾼은 "이 녀석 눈이 너무 야비하게 생겨서 싫다. 하는 짓도 별로고"라며 장성규를 향해 '악플'을 남겼다.


이를 본 장성규의 엄마는 아들을 욕하는 악플러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인사이트Instagram 'jangsk83'


장성규의 엄마는 해당 댓글에 대댓글을 달며 "네 녀석은 동태 눈깔이네. 악플 짓거리도 별로고"라고 악플러를 직격했다.


악플러의 댓글을 인용해서 악플러에게 그대로 돌려준 것이다.


장성규는 엄마의 댓글을 두고 "윤동주 시인보다 대구법에 충실한 모습에 소름이 돋는다"며 "모전자전"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과거 방송에서 장성규는 그의 엄마가 "저밖에 모른다"며 자신이 나오는 방송들을 모두 챙겨보는가 하면 언급된 기사들과 그에 따른 댓글들까지 빠짐없이 본다고 밝힌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angsk83'


장성규는 엄마의 댓글은 본 누리꾼들이 "장성규 가족 아니냐"고 눈치를 채자 엄마를 말렸다고 하기도 했다.


누리꾼은 "댓글을 보니 엄마도 장성규 못지않게 남다른 것 같다", "내가 다 속이 시원하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통해 대세로 성장하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인사이트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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