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튀긴 쫀드기에 '라면스프·설탕' 버무려 단짠 매력 폭발하는 '쫀득바삭' 중독성甲 울산 쫀드기
튀긴 쫀드기에 '라면스프·설탕' 버무려 단짠 매력 폭발하는 '쫀득바삭' 중독성甲 울산 쫀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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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린 시절 죽죽 뜯어 먹었던 '추억의 쫀드기'를 들어는 봤는가.


아마 90년대 생들은 불에 구워 먹기도 하고 손으로 찢어먹기도 해 익숙할 테다.


가끔 생각나면 그렇게 먹고 싶어질 수가 없는 간식인데 이 쫀드기를 라면 스프에 묻혀 색다르게 먹는 지역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지역은 바로 울산으로, 보통 납작한 직사각형 모양의 쫀드기를 연필심처럼 얇고 길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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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 씹는 맛에 고소한 옥수수 향이 묻어나 중독성을 자랑하는 쫀드기와 짭짤하면서도 매콤한 라면 스프의 조합이라니,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 것이다. 


기름에 '바싹바싹'하게 튀겨 쫀득하고 바삭한 식감을 살린 후 라면 스프뿐만 아니라 설탕도 같이 버무려 간을 조화롭게 맞췄다.


입안에서는 '바싹바싹'한 식감에 깊이 베인 설탕과 라면 스프가 오묘한 조합을 이루며 마성의 중독성을 폭발시킨다.


울산 쫀드기를 먹어본 사람들은 일반 쫀드기의 식감을 살리면서도 달달, 짭조름한 맛을 더해 중독성이 업그레이드됐다는 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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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는 죽죽 찢어 먹었지만 울산 쫀드기는 다 자란 지금 먹어도 맥주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심심풀이 안줏거리로 뜯어 질겅질겅 씹어 먹다 보면 스트레스도 금세 사라지는 기분이다. 


참고로 울산 쫀드기는 울산 시장 및 길거리에서 주로 판매 중이며 가격은 중자 3천 원, 대자 5천 원이라고 알려졌다.


독특하고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울산 쫀드기로 오늘은 추억 여행을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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