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파전 위에 오징어 두툼하게 올려 쫄깃한 식감 터지는 막걸리 스틸러 '해물파전'
파전 위에 오징어 두툼하게 올려 쫄깃한 식감 터지는 막걸리 스틸러 '해물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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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구수하고 쌉싸름한 맛으로 묵은 갈증을 싹 해소해주는 막걸리.


이런 막걸리를 먹을 때에는 다양한 안주가 있지만 역시 바삭하고 노릇노릇한 전만큼 찰떡궁합인 게 없다.


그중에서도 오징어, 파의 식감이 환상 조화를 이루는 '해물파전'은 특유의 쫄깃함으로 막걸리와 한 몸을 자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꿀 조합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전남 여수시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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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전인지 케이크인지 알 수 없는 어마어마한 두께로 손님의 발길을 사로잡는 해물파전이 있다.


두 손바닥으로 가려도 절대 가려지지 않는 사이즈에 숭덩숭덩 썰린 오징어는 보기만 해도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큼지막하게 한 조각을 잘라 입에 넣으면 질겅질겅 씹히는 오징어의 쫄깃함이 한동안 황홀함에 빠트리기 충분하다.


또한 아삭아삭한 파가 단맛을 내면서 전체적으로 짭조름한 전에 감칠맛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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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을 돌돌 말아 막걸리 한 잔에 꿀꺽 삼키면 캬 소리가 절로 나옴과 동시에 흐뭇해질 수밖에 없다.


정신 놓고 계속 먹다 보면 순식간에 막걸리 3통을 순삭하게 된다는 평이다.


막걸리 신흥 스틸러로 떠오른 해물파전은 2만 원대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출출하고 뭔가 제대로 된 꿀 조합 음식이 먹고 싶다면 막걸리와 해물파전 조합으로 힐링을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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