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조회수 높이려 친여동생 데려와 '딥키스'하는 영상 올린 유튜버
조회수 높이려 친여동생 데려와 '딥키스'하는 영상 올린 유튜버

인사이트Youtube 'TrendingPranks'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당신은 오빠 또는 여동생과 어디까지 스킨십을 할 수 있는가.


오빠와 여동생 하면 딱 떠오르는 단어가 한 가지 있다. 바로 '현실 남매'다.


이들은 드라마나 영화 속 남매의 모습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이가 절대 아니다.


눈만 마주쳐도 싸우는 건 일상이며, 하루라도 싸우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인사이트ladbible


물론 모든 남매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의 남매는 이처럼 서로 '앙숙'인 경우가 많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 이러한 현실 남매들이 보면 깜짝 놀라 소스라칠 영상이 공유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 'Chris Monroe'에 KISSING MY ACTUAL SISTER PRANK(친동생과 키스하기)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으며 제목 그대로 실제 자신의 친여동생과 키스를 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의 주인공 크리스 먼로(Chris Monroe)는 처음 본 여성과 키스를 하는 것을 주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는 유튜버다.


인사이트Youtube 'Chris Monroe'


약 4만 명의 구독자 가진 크리스의 유튜브 계정에는 이미 수십 개의 키스 동영상이 게시돼 있다.


모두 아름다운 여성과 찐한 키스를 나누는 자극적인 영상이지만, 매번 똑같은 패턴의 영상이 계속되자 점점 조회수가 줄어들었다.


그러던 와중에 크리스는 말도 안 되는 콘텐츠를 생각해냈다. 바로 여동생과 키스하기다.


영상 속 크리스는 혹시 남매 사이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방 안 액자에 걸린 예전에 여동생과 찍은 사진들을 보여줬다.


인사이트Youtube 'TrendingPranks'


곧이어 여동생이 방 안으로 들어왔고, 크리스와 실제 남매 사이가 맞다고 주장했다.


둘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누가 먼저 키스를 할 것인지를 정했고, 승리한 크리스는 두 손과 얼굴을 여동생 쪽으로 들이댔다.


갑작스러운 오빠의 신체접촉에 동생은 주춤하며 뒤로 물러났지만 이내 둘은 20초 동안 딥키스를 나눴고, 해당 장면은 고스란히 영상에 남았다.


영상을 접한 대부분의 누리꾼은 "이해할 수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무리 유튜브 콘텐츠를 위해 기획했다지만 "여동생과의 키스는 선을 넘었다"라는 분위기다. 


인사이트Youtube 'TrendingPranks'


한편 이 영상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거세지자, 크리스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서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하지만 이미 많은 누리꾼들이 영상을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어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YouTube 'TrendingPr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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