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흘만에 130만 조회수 기록한 의사가 알려주는 '백신' 없는 '우한 폐렴' 피하는 방법
사흘만에 130만 조회수 기록한 의사가 알려주는 '백신' 없는 '우한 폐렴' 피하는 방법

인사이트YouTube '영어의사 알렉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유튜브 채널 조회 수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영어의사 알렉스'에 올라온 '우한 폐렴을 피해가는 방법'이란 제목의 영상이 사흘 만에 13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영상에서 그는 "우한 폐렴은 백신이나 치료법은 없다. 증상 완화 방법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분 섭취를 늘리고, 가래가 끓으면 거담제를 먹고, 열이나 통증엔 해열제, 소염진통제를 먹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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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영어의사 알렉스'


코가 막히면 코스크레이 등을 사용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스팀 흡입기나 스팀 가습기도 많은 도움이 되고, 생리식염수로 목뒤를 씻어주는 것도 활용한다고 전했다.


그는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나 1339로 전화해 지시를 받아라. 병원으로 갔다가 메르스 사태처럼 그곳에서 감염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강조한 것은 '손 씻기'였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는 물이나 비누로 최소 20초 이상 씻으고 권고한다고 밝히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했다.


만성질환이 있거나 면역체계가 저하돼 있으면 우한 폐렴 바이러스에 치명적일 수 있으니 아픈 사람을 멀리하고 고기, 달걀 등을 모두 익혀 먹으라고 전했다.


그는 한성과학고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현재 미국 템플대학 의과대학원 본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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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영어의사 알렉스'


YouTube '영어의사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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