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드아이'보다 더 신비로운 '투톤 컬러' 눈동자 가진 냥냥이 비주얼
'오드아이'보다 더 신비로운 '투톤 컬러' 눈동자 가진 냥냥이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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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양쪽이 모두 다른 색깔의 눈으로 사람들을 홀리는 '오드아이'


신비로운 매력과 희소성만으로도 오드아이는 독특하지만, 그보다 조금 더 특별한 눈 색깔을 가지고 태어난 고양이가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한쪽 눈에 두 가지 색깔을 담고 태어나 오묘한 매력을 뽐내는 고양이 올리브(Olive)를 소개했다.


특별한 눈을 가지고 태어난 올리브의 사진은 SNS 상에서 인기를 끌며 랜선 집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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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드넓은 모래사장과 바다를 연상시키는 영롱한 푸른빛을 한눈에 반반씩 나눠 담은 올리브의 눈동자는 신비로운 매력을 한껏 내뿜는다.


보통 오드아이라고 하면 양쪽 눈 색깔이 다른 눈동자를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올리브의 경우는 한쪽 눈에만 두 가지 색깔을 가져 더욱 특별하다.


올리브는 까맣고 기다란 눈동자를 중심으로 정확히 반이 나눠 호박색과 하늘색이 공존하는 눈동자를 가졌다.


빛에 반사될 때 마다 보석을 박아 놓은 듯 반짝이는 눈망울은 사람들을 매혹시키기 충분했다.


전신의 새하얀 털과 대비돼 눈동자의 색깔이 더욱 돋보이며 올리브의 깜찍한 외모를 한층 더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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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가 이러한 독특한 눈동자를 가지게 된 것은 '홍채 이색증(Heterochromia)'이라고 불리는 유전 돌연변이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남들보다 낮은 멜라닌 수치 탓에 두 가지 눈동자 색을 가지게 됐다.


올리브가 태어났을 당시, 주인 킴은 온라인 고양이 판매 사이트에 올라온 올리브의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한다.


하지만 독특한 눈 색이 예뻤기 때문이 아니라 당시 녀석의 건강이 걱정이 됐으며, 표정이 어두워 보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재 올리브는 다행히 건강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으며 킴과 함께 행복하게 잘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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