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지금 미어터지는 귀경길 고속도로 제일 앞에 가는 차가 하는 무개념 행동
지금 미어터지는 귀경길 고속도로 제일 앞에 가는 차가 하는 무개념 행동

인사이트YouTube '진용진'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교통체증은 명절 스트레스의 주범 중 하나다. 고속도로 한가운데에 갇혀 있다 보면 '맨 앞에 차는 뭐 하고 있길래 왜 이렇게 안 가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국도는 신호등이 있어 신호대기 때문에 정체가 납득이 가지만 걸릴 신호가 없는 고속도로에서의 극심한 정체는 도대체 알 길이 없다. 


지난 23일 유튜버 진용진이 이러한 고속도로 교통 체증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차가 막힐 때 맨 앞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직접 알아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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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진용진'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교통상황실을 방문한 진용진은 직원에게 고속도로가 왜 막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직원은 끼어들기, 난폭 운전, 과속 등의 이유가 대부분이라 밝혔다. 뒤이어 빨리 가기 위한 이기적인 행동들이 뒤 차량의 브레이크를 유도해 유령정체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라 말했다.


유령정체란 차 한 대가 브레이크를 밟아 차간거리가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정체를 의미한다.


앞차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뒤차도 브레이크를 밟게 되고 또 그 뒤차가 연이어 브레이크를 밟게 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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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진용진'


또한 속도를 못 내는 노후 차량과 운전 중에 핸드폰을 보거나 주의 산만한 행동을 보이는 운전자들 또한 정체에 원인이 됐다. 


직원의 말을 들은 진용진은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된 도로공사의 CCTV를 관찰했다.


CCTV 속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한 트럭이 앞이 텅 비었는데도 앞으로 가지 않고 정차한 채 차로 하나를 계속해서 막고 있었다.


다른 화면에서는 비상등을 켠 채 4차선 도로의 두 차로를 점유하고 멈춰선 운전자들도 있었다.  


이처럼 교통 정체의 대부분의 이유는 맨 앞의 사람들의 비상식적인 행동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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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진용진'


물론 차선이 줄어들어서 갑작스럽게 통행량이 증가하는 구간이나 다른 도로가 합쳐지는 부분에서는 정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정체를 유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맨 부주의, 전방 주시 태만 등으로 앞에 선 차가 느리게 갔기 때문이었다.


제 속도를 못 내는 앞차가 뒤 차량을 연이어 정체시키게 만든 것이다.


따라서 명절 고속도로를 운전할 때에는 운전에 집중해 정체를 유발하는 일이 없도록 할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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