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11년간 매주 구매한 로또에만 '2억원' 쓴 할아버지가 당첨된 충격적인 금액
11년간 매주 구매한 로또에만 '2억원' 쓴 할아버지가 당첨된 충격적인 금액

인사이트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1등만 되면 인생 역전이다"


무작위로 숫자 6개가 추첨 되는 로또. 매주 토요일 저녁 뽑히는 번호는 늘 누군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다.


2002년 12월 7일을 첫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18년간 추첨된 로또는 수많은 이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유독 아쉬움에 눈물짓는 한 사람이 있으니, 로또 당첨을 위해 무려 11년간 매주 로또를 산 할아버지다.


세탁소를 운영하며 로또에 투자했다는 그의 인생은 역전이 아닌 '도전'으로 그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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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그가 약 11년간 매주 로또에 들인 금액은 자그마치 2억 5천 1백 43만 5천 원에 달한다.


1회부터 538회까지 추첨한 것을 참고했을 때 한 달에 약 200만 원가량 쓴 셈이다.


지금껏 총 3번 당첨됐다는 그는 80만 원, 90만 원, 1백만 원 상당의 금액을 받았다고 밝혔다.


2억 원 넘게 로또를 산 그의 당첨 금액은 고작 270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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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미안했던 그는 진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사고 끊기로 했지만, 마지막 로또마저 결과는 꽝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복불복이다", "인생무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역대 로또 당첨 최고 금액은 407억 2,295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도 어김없이 로또가 진행될 가운데 과연 '역전'을 맞이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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