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2021년 DC 히어로 '블랙 아담'으로 돌아오기 위해 벌써부터 몸 만들고 있는 '더 락'
2021년 DC 히어로 '블랙 아담'으로 돌아오기 위해 벌써부터 몸 만들고 있는 '더 락'

인사이트Instagram 'the roc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2021년 드웨인 존슨이 DC의 새로운 히어로물 '블랙 아담'의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분노의 질주 '루크 홉스'와 프로레슬링 선수 '더 락'으로 더 유명한 드웨인 존슨이 새로운 DC 히어로 영화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몸 만들기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그의 몸은 히어로를 연기하기에 완성형을 넘어 완벽형이지만 싱크로율 120%를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the rock'


그는 최근 몇 장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하며 영화 작업 준비 중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남겼다.


사진 속에서 드웨인 존슨은 바벨과 아령을 들며 한껏 성난 근육들을 뽐내 보는 이들을 압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가 이렇게 현역 프로레슬러 만큼의 트레이닝을 하며 준비 중인 영화는 DC 히어로 무비 '블랙 아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DC Comics


DC는 슈퍼맨과 배트맨이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히어로들을 시작으로, 원더우먼, 플래시, 슈퍼걸, 그린 랜턴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면서 '슈퍼히어로 붐'을 일으켜 왔다.


지난해 4월 '샤잠!'이 미국 현지에서 히트에 성공하면서 '블랙 아담' 제작을 확정하고 올여름 크랭크인에 들어간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되는 DC 히어로 무비 '블랙 아담'은 '샤잠!'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원작 '코믹스'에서 두 캐릭터는 유구한 숙적 관계를 지속해온 사이다.


인사이트영화 '지.아이.조2'


주인공 '블랙 아담'은 세상을 평화롭게 만드는 것이 자신의 정의이자 목표인 인물이다.


다만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성격을 지닌 캐릭터라 일반적인 히어로와는 조금 결이 다른 히어로라는 평을 받고 있다.


'블랙 아담'은 미래와 과거의 결과를 포함한 다양한 각도에서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초인적인 수준으로 향상된 지능과 지혜와 함께 변신용 번개로 자신과 남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Dwayne Johnson'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드웨인 존슨이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10년 넘게 제작 단계에 그쳤던 DC 블랙 아담 영화가 마침내 2020년 7월에 제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어린 시절부터 옳은 일을 위해 싸우고 사람들을 보호하는 슈퍼히어로가 되기를 꿈꿨다"라며 이어서 "이제 꿈이 이뤄졌다"며 기쁨의 소감을 전하기도 헀다.


또한 "그(블랙 아담)는 반항적이고 친절한 슈퍼 히어로이다. 항상 사람들에게 옳은 일을 한다"라고 소개했으며 "진실과 정의가 '블랙 아담'의 길"이라고 하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인사이트Instagram 'the rock'


한편 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해 11월 14일 워너브라더스는 배우 드웨인 존슨이 DC 히어로 무비 '블랙 아담'에 전격 캐스팅됐으며 2021년 12월 22일 개봉한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또한 2005년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 2009년 '오펀: 천사의 비밀', 2011년 영화 '언노운', 2014년 영화 '논스톱', 2015년 영화 '런 올 나이트', 2016년 영화 '언더워터', 2017년 영화 '커뮤터'를 연출했던 자움 코렛 세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의 연출에 더해 영화 제작에 앞서 완벽한 몸 만들기에 열중하는 드웨인 존슨의 모습이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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