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혼자 있으면 무서워하는 댕댕이 위해 품에 안고 강의 등장한 '일타 강사' 정승제
혼자 있으면 무서워하는 댕댕이 위해 품에 안고 강의 등장한 '일타 강사' 정승제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흔히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치고 악한 사람은 없다고들 한다.


학생들을 위한 사랑으로 수학을 가르치시는 몇 안 되는 강사라고 정평이 나 있는 정승제 강사가 그 예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승제 강사의 현장 강의 상황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정승제 강사는 열심히 강의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그런데 자세히 보면 정승제 강사의 한쪽 팔에는 조그마한 강아지 한 마리가 쏙 안겨있다.


정승제 강사의 반려견 코델리아였다. 코델리아는 정승제 강사가 강의 도중 자주 언급해 학생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그렇다면 코델리아가 강의실에 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다름 아닌 정승제 강사의 사랑(?) 때문이었다.


정승제 강사는 주로 지하 1층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하는데 3층에 홀로 남겨질 코델리가아 안쓰러웠고 결국 함께 강단에 서게 된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eungje.chung'


강아지를 혼자 둘 수 없었던 정승제 강사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학생들도 이를 이해하고 수업 참관의 기회를 줬다고 한다.


다만 현장 강의 내용을 촬영해 인터넷 강의로 활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학생들은 뜻밖의 웃음 참기 챌린지를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승제 강사는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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