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 '우한 폐렴' 확산 우려에 무기한 휴장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 '우한 폐렴' 확산 우려에 무기한 휴장

인사이트상하이 디즈니랜드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우한 폐렴' 공포에 떨고 있다.


이 가운데,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우한 폐렴 확산 우려에 신속히 대응했다.


24일(현지 시간)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당장 내일(25일)부터 문을 열지 않을 것을 알렸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인사이트뉴스1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우한 폐렴의 발생을 막고 손님들과 직원의 건강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계속해서 상황을 신중하게 검토한 뒤 재개 일정을 확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3일 기준 우한 폐렴 확진자가 830명, 사망자가 25명이다.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전 세계 각국의 보건당국은 긴장을 놓지 않고 있다.


중국 측은 "현재 1072명의 감염 의심 환자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혀 앞으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isneyland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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