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는 31일, 문화상품권 왕창 뿌려지는 '김정은총살대회'가 강남역서 열린다
오는 31일, 문화상품권 왕창 뿌려지는 '김정은총살대회'가 강남역서 열린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이달 말 강남 한복판에서 '김정은 총살대회'가 열린다.


최근 한국대학생연합은 오는 31일 강남역 강남스퀘어에서 '김정은 총살대회'라는 명칭의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생연합이 배포한 홍보 포스터에 따르면 행사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따로 없다. 


해당 행사는 과녁에 총을 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팀전을 통한 협동 플레이도 있다. 


인사이트한국대학생연합


1인당 최대 2판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1,000점을 달성할 경우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혹시 모를 돌발상황을 막기 위해 곳곳에 안전진행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며, 오락 사격 게임 형태로 진행해 청년층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한국대학생연합은 "이번 행사의 목적은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라는 기본적 안보관 확립"이라며 "현 정부에 의해 잊혀지고 있는 안보관 실태에 대응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악화되고 있는 한미관계 상황이 행사를 개최하도록 자극했다는 것이다.


한편 한국대학생연합은 지난해 9월 19일 전국대학생연합으로 출범했으며 같은 해 10월 3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조국 퇴진 촉구 집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인사이트한국대학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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