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2020년 설'…연휴 첫날 맞아 장 보는 시민들로 가득해 활기 도는 전통시장

'2020년 설'…연휴 첫날 맞아 장 보는 시민들로 가득해 활기 도는 전통시장

설 연휴 첫날인 24일 명절 맞이 장을 보는 시민들로 전통시장이 북적이고 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2020년 설'…연휴 첫날 맞아 장 보는 시민들로 가득해 활기 도는 전통시장
닫기 공유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포토이미지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2020년 설 연휴가 성큼 다가왔다. 


설 연휴 첫날인 24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명절 맞이 장을 보고 있다.


한편,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에 따르면 올해 설 제수용품 25개 품목 평균 구입 비용은 4인 기준 25만 1,494원으로 조사돼, 지난해 평균 24만 8,926원 대비 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