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라떼 위에 달콤한 단호박 시럽+생크림 산처럼 쌓아주는 스타벅스 '단호박 라떼'
라떼 위에 달콤한 단호박 시럽+생크림 산처럼 쌓아주는 스타벅스 '단호박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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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민족 대명절 설이 돌아왔다. 나흘간의 황금연휴인 만큼 이 기간 동안에 그간 누리지 못했던 힐링을 즐기려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연휴의 시작인 오늘(24일), 본격적인 여유를 누리기 전에 텐션을 시원하게 올려줄 음료 한 잔을 먼저 마시는 건 어떨까.


이때 모닝커피, 주스 등도 좋지만 음료 명가 스타벅스의 인기 메뉴 '단호박 라떼 위드 샷'을 마시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단호박 라떼 위드 샷은 스타벅스가 지난해 9월 선보인 메뉴로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스테디셀러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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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펌킨 스파이시 라떼'를 한국 스타일로 재해석해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완벽히 저격했다.


음료의 비주얼을 먼저 살펴보자. 쨍하고 신비로운 노란빛의 음료 위에는 예쁜 꽃을 피운 듯 생크림이 자리 잡고 있다.


생크림에는 밝은 색감을 띠는 단호박 시럽 이불이 덮어져 있다. 크림을 포근하게 뒤덮고 있어 보기만 해도 달달함이 솟구치는 기분이다.


또한 약간의 샷이 추가돼 한 모금 마셨을 때 달콤하면서 쌉싸름한 맛이 동시에 느껴져 묘한 맛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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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손이 가는 맛으로 정신 차려보면 음료는 없고 빈 컵만 남게 된다는 평이다.


감칠맛 나는 단호박 수프처럼 부드러운 맛이 나는 해당 메뉴는 할매 입맛뿐만 아니라 아기 입맛인 이들에게도 제격이다.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절로 나는 단호박 라떼 위드 샷은 6,1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대부분의 매장에서는 재료 소진과 동시에 사실상 단종된 상황.


재출시 요구가 빗발치는 만큼 다시 스타벅스에서 해당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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