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소주 3병에 20만 원"···세뱃돈 받고 싶은 '으른들'이 미친 기획력(?)으로 개발한 술 게임
"소주 3병에 20만 원"···세뱃돈 받고 싶은 '으른들'이 미친 기획력(?)으로 개발한 술 게임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이번 설 명절에는 세뱃돈을 얼마나 받을까.


어릴 때는 세어보면 많이 받은 것 같았는데 나이가 들어가는 요즘은 어쩐지 세뱃돈은 줄어가고 어른들의 뼈 있는(?) 덕담만 늘어가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이번 설 연휴 때는 친구들을 모아 세뱃돈 두둑하게 챙겨갈 수 있는 술 게임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당신이 주변에서 인정받는 '술고래'라면 장담하건대 주머니 가득 세뱃돈을 챙길 수 있을 테다.


인사이트Facebook 'charmsoju.no1'


소주 브랜드 '맛있는 참'이 제안한 게임 방법은 간단하다. 사진과 같이 각각 소주 두 잔에 5000원, 한 병에 2만 원, 도수 높은 소주 한 병에 5만 원, 소주 두 병에 8만 원, 소주 세 병에 20만 원이 걸려있다.


각각의 돈 봉투 위에 놓인 소주를 깔끔하게 클리어하면 세뱃돈을 챙겨갈 수 있다.


물론 이에 걸린 세뱃돈은 어른들의 주머니에서 공평하게 나온다. 얼마나 세뱃돈을 받고 싶으면 자급자족(?)의 배당금까지 거는지 웃픈 미소가 절로 나온다.


그야말로 세뱃돈을 받고 싶은 어른들만의 술 게임인 셈이다. 하지만 '술찔이'만 아니라면 누구나 해볼 만한 게임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리틀 포레스트'


술도 마시고 세뱃돈도 받아 가고 '일석이조'가 아닐까. 더불어 새해 덕담을 주고받으며 술자리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것이다.


같이 나이 들어가는 친구들과 뼈 때리는 덕담 대신 어릴 때와 다름없는 텐션으로 세뱃돈 술 게임을 하며 나만의 즐거운 명절을 만들면 어떨까.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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