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2만원짜리 '저렴이' 크림 하나로 울긋불긋 여드름 싹 없애고 '꿀피부' 갖게 된 여성
2만원짜리 '저렴이' 크림 하나로 울긋불긋 여드름 싹 없애고 '꿀피부' 갖게 된 여성

인사이트notesbyalice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꿀피부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다.


하지만 날로 심해져 가는 미세먼지와 일주일에 두 세 번은 먹는 패스트푸드 그리고 매일 계속되는 스트레스까지 합쳐져 어떤 이들에게 꿀피부는 이제 머나먼 얘기가 돼버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많은 이들이 비싼 화장품을 사고 피부과를 다니며 자신에게 아낌없이 돈을 투자하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최근 단돈 2만 원대의 크림 하나로 여드름 피부에서 꿀피부가 된 한 여성의 후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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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 선은 25살 여성 앨리스 랭(Alice Lang)의 이야기를 전했다.


앨리스는 14살이 되면서부터 얼굴 이곳저곳에 생기는 낭성 여드름으로 고생하기 시작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처음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을 때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한창 사춘기일 때라 주변에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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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16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친구들의 피부는 맑아지기 시작했지만, 앨리스의 얼굴은 오히려 여드름이 더 심각해져 화장으로 가릴 수 없는 정도가 돼버렸다.


하지만 얼굴을 가득 메운 붉은 여드름이 싫었던 앨리스는 잡티를 가려주는 컨실러와 화장에 집착했다.


학교에 가기 위해서는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 2시간 먼저 일찍 일어나야 했고 그래도 학교에 지각하기 일쑤였다.


화장하지 않으면 집밖에 나갈 수조차 없었고 이런 습관은 앨리스의 피부를 더욱 악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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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 되자 여드름은 심하게 부어올랐고 얼굴은 붉게 올라온 여드름으로 보기 싫을 정도로 얼룩덜룩했다.


수없이 다양한 치료를 해봤지만 모두 소용없었다. 피지를 억제해주는 로아큐탄만이 일시적인 효과를 줄 뿐이었다.


그러던 중 앨리스는 SNS 인플루언서들이 사용한다는 크림 하나를 발견했다.


18.99파운드(한화 약 2만 9천 원)짜리 녹차 크림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notesbyalice'


그는 이 제품을 보습제나 화장 전 바르는 프라이머로 사용했고 곧 여드름이 사라지는 기적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됐다.


실제로 앨리스가 공개한 사진은 놀라운 변화를 보여줬다.


이전에는 이마와 볼, 턱 할 것 없이 온 얼굴을 커다란 여드름이 가득 메우고 있다.


반면에 최근 그의 피부는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한 모습이다. 흉터 하나도 보이지 않아 여드름으로 고생했던 피부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다.


인사이트Instagram 'notesbyalice'


앨리스는 피부 관리 비법으로 자신이 사용한 2만 원대 크림과 야채를 주로 먹는 식습관을 꼽았다.


해당 후기로 유명해진 앨리스는 블로그를 만들어 사람들과 소통하며 여드름 관리법을 공유하고 있다고 한다.


앨리스의 놀라운 피부 변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말도 안 되는 변화다", "그 크림 대체 어디 건가요?", "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너무 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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