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왜 '첫째'들은 대부분 현관문 옆에 있는 방을 쓰는 건가요?"
"왜 '첫째'들은 대부분 현관문 옆에 있는 방을 쓰는 건가요?"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응답하라 1988'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첫째로 태어난 이들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집안의 기둥으로 자라난다.


그래서일까 첫째들은 대부분 책임감도 강하고 믿음직스러운 면모가 돋보인다.


이 가운데, 첫째들의 또 다른 공통점(?)이 발견돼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형제자매 있는 이들이 공감할 만한 글이 하나 올라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응답하라 1988'


바로 첫째는 집에서 현관문 옆 방을 쓴다는 것이다.


다소 황당한 이야기긴 하지만, 누리꾼들은 "나도 그렇다"라며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수많은 댓글을 토대로 볼 때 첫째들이 주로 현관문 옆 방을 쓰는 것은 확실해 보였다.


누리꾼들은 그 이유에 대해 다양하게 추측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치즈 인더 트랩'


현관 옆방이 안방 다음으로 크기 때문, 안방을 쓰는 부모님을 제외하면 집안의 기둥이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었다.


또한 현관문 옆 방은 기가 센 사람이 써야 한다는 미신도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물에는 "진짜 그렇네", "별거 아닌데 신기하긴 하다", "나도 그 방 쓴다" 등 천 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공감을 끌어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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