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전역 후 3년 만에 참석한 샤넬 패션쇼에서 '천만원'짜리 여성 재킷 입고 등장한 지드래곤
전역 후 3년 만에 참석한 샤넬 패션쇼에서 '천만원'짜리 여성 재킷 입고 등장한 지드래곤

인사이트Instagram 'chanel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군 복무를 마친 지드래곤이 3년 만에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샤넬 2020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에 모습을 드러냈다.


22일(현지 시간) 샤넬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 사진을 게시해 그의 복귀를 환영했다.


게시된 사진에는 샤넬의 여성용 트위드재킷과 핸드백을 멋스럽게 소화한 지드래곤 모습이 담겼다.


각국을 대표하는 셀럽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존재감을 과시한 지드래곤은 K팝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 면모를 과시하며 현장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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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드래곤은 딥 네이비 컬러 팬츠 위에 어두운 계열의 그래픽 셔츠를 매치하며 밝은색을 띄는 라벤더 트위드 재킷에 포인트를 주었다.


이날 지드래곤이 입고 나온 재킷의 가격은 한화로 약 938만 원에 이른다.


재킷에 달린 다양한 브로치가 그의 패션 센스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과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어우러진 목거리와 귀걸이가 더해져 더욱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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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옷과 가방을 완벽하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한 지드래곤은 샤넬 '뮤즈'다운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는 평이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26일 전역했으며 현재 휴식기를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오는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라 불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통해 전역 후 첫 공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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