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음주운전 3회' 길, 3년 만에 다시 '방송 복귀'한다
'음주운전 3회' 길, 3년 만에 다시 '방송 복귀'한다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리쌍 출신 길이 다시 팬 곁으로 돌아온다.


22일 채널A '아이콘택트' 측은 길이 최근 방송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지닌 이들이 눈 맞춤을 하면서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 프로그램이다.


길의 녹화분은 오는 27일 방영될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 = 더팩트


앞서 길은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대중의 질타를 받고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 2004년 길은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형을 받았고, 2014년에는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다.


당시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하는 등 방송 활동을 중단한 길은 이후 2016년 Mnet '쇼미더머니 5'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그러나 지난 2017년에 길은 또 면허취소에 해당되는 만취 상태로 음주단속에 적발돼 격렬한 비난을 받았다.


3년간 자숙의 시간을 갖고 돌아오는 길이 과연 차갑게 식어 버린 대중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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