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타자 안치고 대화 가능해 '귀차니즘' 친구한테 선물하기 딱인 10대들 사이서 '1위'한 '한잘알' 이모티콘
타자 안치고 대화 가능해 '귀차니즘' 친구한테 선물하기 딱인 10대들 사이서 '1위'한 '한잘알' 이모티콘

인사이트카카오톡 이모티콘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요즘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이모티콘 인기 1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한국인이 자주 쓰는 멘트 32선'이란 이름도 긴 이 캐릭터다.


동그란 얼굴에 빨간 입술, 그리고 짧은 팔다리를 가진 단순한 이 캐릭터는 특별한 배경이나 표정, 몸짓 변화도 없다.


하지만 별것 아닌 표정 옆에 덧붙이는 말이 한국인들이 메시지를 쓸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익숙한 표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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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아 귀찮아',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아 진짜?', '대박' 등의 단어는 평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이런 말을 일일이 칠 필요 없이 이모티콘 표정과 한 번에 보낼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귀차니즘'이 심해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는 걸 즐기지 않는다면 더욱 유용하게 쓰인다.


심지어 특별히 대화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도 이모티콘 만으로도 여러 명과 교류가 가능해 '마법의 임티'라고도 불린다.


만약 주변에 귀차니즘에 몸서리치며 띄엄띄엄 카톡을 보내는 친구가 있다면 이 이모티콘을 선물해보자.


아마 오히려 이전보다 그 친구와의 대화가 훨씬 더 수월(?)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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