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댕댕미 넘치는 애교쟁이 '강아지상' 남자친구 특징 5가지
댕댕미 넘치는 애교쟁이 '강아지상' 남자친구 특징 5가지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crush9244'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저 멀리서부터 "자기야~"를 외치며 나에게 달려오는 하나뿐인 내 남자친구.


나보다 키도, 덩치도 2배 이상 큰데 온 힘을 다해 뛰어와 품에 쏙 안기는 남친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대형견미를 폴폴 풍기며 보고 싶었다고 칭얼대는 모습은 오랜 시간 기다려 화가 난 마음을 금방 가라앉히곤 한다.


이처럼 얼굴과 행동만 봐도 강아지 같다고 느껴지는 남친들은 진짜 강아지가 사람으로 환생한 건 아닌지 의심될 정도로 비슷한 특징을 보인다.


그렇다면 강아지상 남친에게서 볼 수 있는 '진짜 강아지 같은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


지금부터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소개할 테니 당신의 남친도 해당되는 게 있는지 확인해보기 바란다.


깨무는 것을 좋아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daniel.k.here'


한시도 입을 가만히 두지 않는 강아지처럼 남친도 좀처럼 얌전히 있지를 못한다.


어깨, 머리카락, 얼굴, 팔 어디든 보이기만 하면 호기심에 일단 잘근잘근 깨물어 본다.


아프다고 하지 말라고 하면 혼자 시무룩해진 채로 축 처진 모습이 강아지랑 다를 게 전혀 없다.


껴안는 것을 좋아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V LIVE 'BTS'


앉아있거나 누워있기만 하면 곁으로 다가와 안기는 강아지처럼 남친도 똑같이 행동한다.


장소를 불문하고 허전한 품이 싫어 어떻게서든 여친을 안거나 안기기 바쁘다.


주인 품에 있어야 포근함과 편안함을 느끼는 강아지와 구분이 안 될 정도다.


냄새에 민감하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maetamong'


에스컬레이터를 타거나 키 차이가 날 경우 무슨 이유인지 자꾸 여친의 정수리 냄새를 맡는다.


습관처럼 킁킁거리다가 이내 헤실헤실 웃으며 중독된다고 말하는데 여간 얄미운 게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 것을 바라보면 결국 여친까지 피식 웃어버리고 만다.


손잡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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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를 보면서 자신의 앞발을 슬쩍 손 위에 갖다 대는 강아지처럼 슬쩍 여친의 손을 잡는다.


그리고서 조금의 틈도 주지 않겠다는 듯 아예 깍지를 낀 상태로 길을 걸어 다닌다.


장난기가 발동해 남친의 손을 쏙 빼면 어이없고 새초롬한 표정으로 다시 온 힘을 다해 손을 잡는다.


쓰다듬어주는 것을 좋아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bn_sj2013'


다리를 베고 눕거나 마주 보고 있을 때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세상 힐링을 느낀다.


여친이 머리를 만져주는 순간에는 자신의 온몸을 맡긴 상태로 눈을 감고 가만히 있는데, 정말 강아지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한참을 부드러운 손길에 안정감을 느끼다가 자신도 모르게 결국 스르르 잠에 빠져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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