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저, 돈 줘도 그딴 거 안 해요" 5천만원짜리 '스폰 제의' 문자 폭로한 박민정
"저, 돈 줘도 그딴 거 안 해요" 5천만원짜리 '스폰 제의' 문자 폭로한 박민정

인사이트Instagram '1995.mj'  


[인사이트] 디지털 뉴스팀 = "스폰 그딴 거 안 한다. 아사 걸리기 직전이어도 안 한다"


'페북 스타'이자 아프리카TV BJ인 박민정이 잇단 스폰 제의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스폰'이란 스폰서(Sponsor)를 줄여 쓴 말로, 스폰서의 사전적 단어 뜻은 '후원자, 광고주' 이지만 이런 경우 대부분 성 접대를 요구하고 금전적 대가를 주겠다는 의미다.


지난 15일 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월 5,000만 원 스폰 문의드립니다'라고 적힌 DM을 공개했다.


덧붙여 "스폰 그딴거 안 한다. 근래 디엠 엄청나게 온다. 이거 보면 (디엠) 보내지 말라. 아사 걸리기 직전이어도 안 한다"고 적었다.


인사이트Instagram '1995.mj'  


박민정은 페북 스타 겸 유튜브, 아프리카TV의 BJ이다. 귀여운 외모와 더불어 캠방, 게임방송, 댄스, 여행 영상 등 많은 콘텐츠 방송을 게재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10월 박민정은 어린 시절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이 됐던 사연 등과 '새아빠'에 대한 미안함과 감사함을 털어놓아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줬다.


이에 누리꾼들은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사는 모습이 멋있다",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게 쉬운 일이 아닐 텐데 대단하다", "박민정 힘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1995.mj'


한편 지난 10일 BJ 하율도 '성관계 20번 하면 드라마 출연 시켜 주겠다'라는 내용의 스폰 제의 DM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하율은 유튜브 채널 '하율이'에 "[분노주의] 스폰서 제의를 받았습니다, 정말 이런 일 조심 또 조심하세요 여러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어 "이건 진짜 말이 안 된다"라며 "이건 연예계 데뷔가 간절한 사람들의 꿈을 짓밟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인사이트YouTube '하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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