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활동량 감지'로 최적 운전모드 제공해 '효율성 극대화' 시킨 LG전자 20년형 휘센 씽큐 에어컨 출시

'활동량 감지'로 최적 운전모드 제공해 '효율성 극대화' 시킨 LG전자 20년형 휘센 씽큐 에어컨 출시

LG전자가 3세대 인공지능이 탑재돼 보다 똑똑하고 경제적인 에어컨을 출시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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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포즈 취하는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 한국B2B마케팅담당 임정수 담당.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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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한국B2B마케팅담당 임정수 담당.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활동량 감지'로 최적 운전모드 제공해 '효율성 극대화' 시킨 LG전자 20년형 휘센 씽큐 에어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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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이제 에어컨이 필터를 스스로 청소하고, 사람이 없을 때 자동으로 운전 모드를 바꾼다. 


16일 LG전자가 서울 강남구 드레스가든에서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을 공개했다.


기후 변화, 주거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에너지 효율을 유지하면서 1평 더 넓어진 냉방 성능을 자랑하는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은 기존 에어컨 청소가 불편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존 자사의 시그니처 에어컨에서 호평받은 '필터 클린봇'이 에어컨 내 극세 필터를 자동으로 청소한다.


이외에도 사용자의 활동량을 감지해 에어컨 스스로 운전 모드를 최적화하는 '3세대 인공지능 스마트케어', 업계 최고 수준의 인버터 제어 기술을 구현한 에너지 효율 등 차별화된 성능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