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모모와 '열애 인정' 후 첫 스케줄서 팬 눈도 못쳐다볼 정도로 미안해한 김희철
모모와 '열애 인정' 후 첫 스케줄서 팬 눈도 못쳐다볼 정도로 미안해한 김희철
입력 2020.01.14 16:15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팬들을 애틋하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감동을 안겼다.


지난 13일 김희철의 팬 누리꾼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SBS '맛남의 광장' 촬영 목격담을 게재했다.


이날 A씨는 김희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훈훈한 팬과 스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앞서 김희철은 올 초 트와이스 모모와 열애설은 인정하며 데뷔 후 약 15년 만에 첫 공식 연애 시작을 알렸다.


인사이트Twitter 'Zyu_hya'


그는 평소 아이돌, 특히 소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이라면 연애에 책임감을 갖고 조심해야 한다고 소신을 드러낸 바 있다.


팬에게 상처 주는 것을 극히 조심해왔던 탓에 이날 A씨와 마주한 김희철은 미안함에 어쩔 줄 몰랐다.


그는 자신 때문에 마음을 다쳤을지도 모를 A씨에게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다.


그러면서 김희철은 "진짜 미안하다"라고 연거푸 되뇌며 "모모와 열애한 지 3년이 됐다는 루머는 진짜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인사이트Twitter 'Zyu_hya'


자신들 앞에서 제대로 웃지 못하는 김희철에 A씨는 "힘내라고 온 것"이라며 마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현장을 나선 A씨는 SNS를 통해 조금이라도 미안함을 덜었으면 좋겠다고 김희철에게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성숙한 팬심과 팬들을 끔찍이 아끼는 김희철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를 하단 글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팬을 향해 남다른 애정을 내비친 김희철은 현재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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